‘반딧불이 빛나고 꽃이 피어난다’…전북 가을 축제 잇달아 개막 [지방자치 투데이]
여름의 뜨거운 기운이 조금씩 물러가고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전북의 풍경도 달라진다. 산과 들에는 가을빛이 내려앉고, 섬에는 상사화가 피어난다. 밤하늘에는 반딧불이가 빛을 내고 고대 유적에는 화려한 빛이 입혀진다. 가을 문턱에 접어들면서 전북의 자연과 역사, 농특산물, 첨단기술을 소재로 한 축제가 4일부터 다음 달까지 잇따라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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